서울시 1인가구 여성1인점포 안심장비 지원사업 스마트초인종 등
서울시는 1인가구, 여성 1인점포,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 등의 안전물품을 지원합니다..
안심장비 지원사업 지원대상
서울시 1인가구, 여성 1인점포 및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지원내용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 등 범죄예방 안전장치 제공
신청기간
4월~6월 중
(각 자치구별 일정 상이) 신청방법 각 자치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자치구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신청하기
①각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②필요한 구비서류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세요
서울시 안심장비 지원사업 문의
문의처는 1인가구담당관 02-2133-6164입니다.
기존에는 자치구별 설치 항목이 달라 편차가 있었지만, 이제는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CCTV’를 필수 항목으로 지정해 집 안팎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청은 거주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 내려받아 작성 후 자치구 담당자에게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됩니다.
서울시 안심장비 지원사업
(필수 2종)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 |
안심 비상벨 설치 | (필수 4종)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 안심 비상벨, 디지털도어록 |
(자치구별 선택사항) 호신용 경보기, 창문잠금장치 등 |
24시간 스마트 안심망 안심이 관제시스템 연계 모니터링 |
(자치구별 선택사항) 문열림 감지기, 경찰용 호루라기 |
기존에는 각 자치구별로 지원물품이 달라 지역 간 편차가 있었다면, 이제는 1인가구가 가장 불안해하는 요인 중 하나인 ‘주거침입 예방’에 효과적인 2종을 필수 지원함으로써 내 집 안팎의 안전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자치구별 접수시기 및 담당부서 연락처
지역 | 기간 | 담당부처 | 연락처 |
1 | 종로구 | 4월 중 | 복지정책과 | 02-2148-2522 |
2 | 중구 | 5월 중 | 가족정책과 | 02-3396-5402 |
3 | 용산구 | 4월 중 | 여성가족과 | 02-2199-7143 |
4 | 성동구 | 5월 중 | 여성가족과 | 02-2286-6844 |
5 | 광진구 | 4월 중 | 가정복지과 | 02-450-7137 |
6 | 동대문구 | 4월 중 | 보육여성과 | 02-2127-4257 |
7 | 중랑구 | 4월 중 | 보육지원과 | 02-2094-1794 |
8 | 성북구 | 4월 중 | 여성가족과 | 02-2241-2572 |
9 | 강북구 | 5월 중 | 여성가족과 | 02-901-6694 |
10 | 도봉구 | 6월 중 | 가족정책과 | 02-2091-3105 |
11 | 노원구 | 5월 중 | 여성가족과 | 02-2116-3737 |
12 | 은평구 | 5월 중 | 가족정책과 | 02-351-6233 |
13 | 서대문구 | 5월 중 | 가족정책과 | 02-330-1243 |
14 | 마포구 | 5월 중 | 가족행복지원과 | 02-3153-8907 |
15 | 양천구 | 6월 중 | 가족정책과 | 02-2620-3385 |
16 | 강서구 | 5월 중 | 가족정책과 | 02-2600-1723 |
17 | 구로구 | 4월 중 | 생활보장과 | 02-860-2229 |
18 | 금천구 | 6월 중 | 가족정책과 | 02-2627-1438 |
19 | 영등포구 | 5월 중 | 보육지원과 | 02-2670-4229 |
20 | 동작구 | 5월 중 | 아동여성과 | 02-820-9349 |
21 | 관악구 | 5월 중 | 여성가족과 | 02-879-6123 |
22 | 서초구 | 5월 중 | 여성보육과 | 02-2155-6693 |
23 | 강남구 | 6월 중 | 가족정책과 | 02-3423-5814 |
24 | 송파구 | 4월 중 | 여성보육과 | 02-2147-2790 |
25 | 강동구 | 4월 중 | 가족정책과 | 02-3425-5765 |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올해 서울시 안심장비 지원사업은 내집 안팎을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필수 지원품목을 지정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더욱 촘촘하게 준비했다”며, “안심장비가 꼭 필요한 1인가구, 스토킹 피해자 등 안전 취약계층이 신청하여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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