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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24년 1월부터 월 6만5천 무제한 대중교통 따릉이 리버버스

Captain Hanks 2023. 10. 9.
 

 

월 6만5,000원으로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Climate Card)’가 나옵니다. 서울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제한 정기 이용권을 다음과 같이 도입할 예정입니다. 

 


교통카드 하나로 서울 시내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년 1~5월 시범 운영과 보완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일상지원금.
2023 전국민 일상지원금
하루 교통비 = 자장면 한 그릇!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도입으로 연간 1만 3,000대 가량의 승용차 이용이 감소, 연 3만 2,0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약 50만 명의 시민이 1인 당 연간 34만 원 이상의 할인 혜택(따릉이 이용 포함)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란?

 

기후동행카드 사용법

 

내년 1~5월 시범 판매될 ‘기후동행카드’는 6만 5,000원으로 구매 후 한 달 동안 서울 권역 내 지하철과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실물 카드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일상지원금.  

 

실물 카드는 최초에 3,000원으로 카드를 구매한 뒤에 매월 6만 5,000원을 충전하여 이용하면 됩니다.


‘서울 시내’에서 승·하차하는 ▴지하철 1~9호선을 비롯해 경의·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우이신설선, 신림선까지 모두 이용(기본요금 상이한 신분당선 제외)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승차해 경기·인천 등 다른 지역에서 ‘하차’하는 경우에는 이용 가능하지만 ,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승차하는 경우엔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버스의 경우, 서울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는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경기·인천 등 타 지역 버스나 기본요금이 상이한 광역버스는 서울지역 내라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일상지원금.


서울과 타 지역 버스 구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선 면허’를 얻은 지역을 중심으로 하며, 각 버스 노선번호를 검색하면 해당하는 면허지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공자전거 따릉이 ‘1시간 이용권’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는 향후 ▴리버버스 등 새롭게 추가되는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까지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후동행카드

 

 

10월7일 지하철 요금 인상안

 

10월 7일 수도권 지하철 요금 1400원으로 인상 기후동행카드 알뜰교통카드 필수

10월 7일 수도권 지하철 요금 125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됩니다. 신분당선은 더하다는데요. 알뜰교통카드 없었으면 어쨌을까요.......66,000원이나마 적립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 지. 청소년

pcy.daily4senior.com

 

 

 

10월 7일부터 오른 지하철 요금에 대한 대안인지, 기후동행카드가 24년 1월부터 도입된다고 합니다. 월 6만5천으로 무제한 대중교통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릉이 리버버스 포함.

 

 

 

 

일상지원금.
일상지원금.
기후동행카드
일상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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